인프런 워밍업 클럽 미션 중 작성했던 글을 옮겨서 발행합니다. 원문 링크↗ 드디어 스터디의 마지막 주다!! 이번주에는 배리어블을 다크모드, 브랜드, 반응형 디자인, 다중언어 등 모드를 설정해서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페이지에 적용해봤다. 📖 강의 요약8. 모드 설정해서 배리어블 제대로 활용하기모드는 컬렉션 내 배리어블 값의 목록을 나타낸다. 컬렉션 내 다양한 모드가 있는 경우 맥락에 따라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피그마가 제안하는 "맥락을 전환하는 경우"라이트모드/다크모드다중언어 지원디바이스별 대응멀티브랜드 지원다크모드다크모드 제작시 고려사항서비스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 → 컨텐츠가 돋보여야 하는가? 미디어에 집중해야 하는가?구글 M3, 애플 HIG 참고하면 좋다 → 해당 환경에서 다크모드를 많이 사용..
💡회고
인프런 워밍업 클럽 미션 중 작성했던 글을 옮겨서 발행합니다. 원문 링크↗ 주중에 스케줄이 많이 잡혀서 따라잡기 쉽지 않았다. 때문에 다크모드 배리어블은 오늘 밤에 공부할 예정이라, 피드백과 네비게이션 컴포넌트, 그리고 특강에 대해서만 작성한다. 덧붙여 오늘부터는 강의요약을 좀 더 열심히 작성해봤다! 다른 분들의 발자국을 보고 약간 반성해서…ㅎㅎ 그럼 시작한다. 📖 강의 요약6. 피드백(Feedback) 컴포넌트 만들기피드백 컴포넌트는 사용자에게 행동의 결과를 전달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컴포넌트를 말한다. (출처: https://www.geeksforgeeks.org/react-mui-feedback-components/) 강의에서는 Alert, Toast, Skeleton Loader, Loading ..
인프런 워밍업 클럽 미션 중 작성했던 글을 옮겨서 발행합니다. 원문 링크↗ 2주차는 확실히 쉽지 않았다. 휴일이 많다고 여유롭게 생각했었는데 휴일이 많다는 말은 약속이 생긴다는 말이다. 때문에 오히려 시간에 쫓겼다. 저번주의 보완할 점 중 "강의 메모 이외에 느낀 점 그때 그때 작성하기"가 있었는데, 강의 메모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 많이 아쉽다. 그래도 어떻게든 스케줄에 맞춰 이번주 공부를 마무리해서 그 과정을 작성한다. 📖 강의 요약Day 7 중간점검 : 특강 및 LIVE QnA5월 4일에는 중간 점검 특강이 있었다. 네이밍 컨벤션, 아이콘, 멀티 에딧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Naming Convention먼저 네이밍 컨벤션시 팁을 알려주셨다. 항상 신경쓰려고 하는데 놓치는 부분이다. 네이밍 컨벤션..
인프런 워밍업 클럽 미션 중 작성했던 글을 옮겨서 발행합니다. 원문 링크↗ 직장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던 중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심화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수 없는 디자이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해야만 했는데, 해외 아티클, 유튜브 등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실무에서 적용시켜야 할지 모르겠다"는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중 인프런 워밍업 클럽 - 스터디 1기의 존재를 알게됐고, 좋은 기회로 보여 신청했다. 📖 강의 요약0. OT첫 프로그램은 OT였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피그잼에서 강사님과 의사소통했다. 덕분에 집중이 잘됐다. 스터디는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참여자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귀여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툴이라 그랬..
1️⃣ 들어가며 작년 11월에 SI회사에서 퇴사하고 올해 10월에 겨우겨우 이직에 성공했다. 지원중에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렇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초반 3개월은 이직을 두려워했고, 중반에는 중요한 순간 잘못된 선택을 내렸으며, 후반 3개월은 지쳐서 기계적으로 지원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잠시 멈춰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려 한다. 2️⃣ 자신을 증명하지 못한 디자이너 7개월간 약 150개의 회사에 지원, 그중 30곳에서 면접을 봤고 5곳에 합격하였다. 여러 가지 타이밍과 여건이 맞지 않아서 앞의 4 회사는 가지 못했다. 정말 많이 지원했다. 일단은 내가 원하던 회사에 가지 못한 이유와 따라서 앞으로 해야 할 행동만 써보려 한다. 나를 뽑아야 할..
8월 초에 휴가가 있어 조금 늦었다. 회고 방식을 바꾸기도 했고... 그래도 월간 회고는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한다. 항상 뭐든 시작하려는 의욕은 많은데 중간에 그만둘 때가 많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회고하면서 보니까 전혀 아니다. 그래서 이번엔 하다가 만 것의 목록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개선점을 말해보려 한다. 회고를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뭐.. 일단 해보는거지~~ ✊ 1. 사례 연구 - 왜 하다가 말았지? 적당히 자료 조사를 끝낸 뒤에 "사용자 조사를 어떻게 해야 하지?"란 생각 때문에 계속 미뤘다. 사용자 조사를 하는 데 드는 품이 너무 많았고, 그렇다고 이걸 안하면 제대로 된 UX케이스 스터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못할 바에는 미루자는 생각이었..
업무 -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 도전해본 것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디자인 작업을 깊게 들어가기 전에 스케치로 공유하고 아이디어, 의견을 주고받으니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 일관성에 대한 어려움을 알았다. 화면마다 중요한 부분의 특성이 다르고, 복잡도도 사용자의 플로우 맥락도 다 다른데 거기서 일관성을 쉽게 생각하고 속도에 집중해버려서 결국 나중에 가서 다 고치게 됐다.. - 하라는 대로만 디자인하지 말고 이 화면, 기능이 왜 필요한지,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등을 고려해야한다.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치열하게 고민하기. - 제때제때 정리하니 검토하기 편했다. 이외 - 기록을 노션과 마이 마인드로 고정했다. 북마크나 업무 관련 간단한 메모는 마이 마인드와 노트로, 깊게 생각하거나 쓸 필요가..
06-29 나는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지구에 남겼을까 라는 기사를 읽었다. 처음에는 테스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호기심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가 평균보다 낮긴 했지만, 아래에 있는 관련 글을 보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뉴스 홈페이지라고 하면 정적이고 신문스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었는데, 이 기사가 발행된 시리즈는 전부 동적이고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일반적인 기사를 읽을 때보다 더 잘 와닿았던 것 같다. 다만 감정 소모도 더 되는듯함 earth.fm 사이트를 방문했다.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데, 내가 듣는 소리가 어느 지역에서 녹음되었는지 누가 녹음했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원하는 소리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asmr중 낙엽 밟는 소리나 숲..
06-20 개인 로드맵을 작성했다. 뭔가 시도는 많이 하는데 항상.. 뭔가 애매하게? 끝맺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 일주일 전 쯤, 로드맵 관련 브런치 글을 읽었고 이게.. 내가 해야 될 일이다 (ㅋㅋㅋ) 싶어서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쓰다가 오늘 완성했다.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해보는 거지 뭐 하하 그래서 로드맵에서 중요하게 적은 것 중 하나인 건강 관리를 위해 밀리그램을 열심히 써보기로 했다. 평소에 어떻게 살길래 몸이 이모양인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ㅎㅎ 근데 ux가 좀 애매한 구석이 있다. 한번 시간날때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듯 06-21 투두리스트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트윅 결제를 했다. 나의 전자기기 생태계는 아주 중구난방이기 때문에(윈도우 데스크톱,..
06-13 개인적으로 만들어보고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웹플로우를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다.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이 좀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안쓸것같다. 튜토리얼 영상을 보면서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왜 피그마 코딩 구현이 힘든지 알겠어.. 너무 많이 다르다. 웹플로우는 코드 기반인?느낌이 더 든다.. 'ㅅ' ; Intro to Web Design www.youtube.com HTML Canvas W3Schools offers free online tutorials, references and exercises in all the major languages of the web. Covering popular..